스시녀랑 후기

내가 만난애들은 침대위에서는 걍 한국여자랑 크게 차이 없었다
오히려 실제로 일본와서 모든걸 직접 경험해보니까 내가 갖고있던 환상과 달라서 실망한부분도 조금은 있지만 스시녀도 성욕해소의 방법으로 보는게 아니고 한명의 인격체로 느껴져서 즐거웠다.
나 스스로에게도 인격적으로 나가야할 방향을 알게된것같아서 너무 기쁘다.
많은 생각을 했지만 남은 시간이 얼마없으니 이만 줄인다. 글고 지금 도쿄 비와서 X같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