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저 보다 예쁘면 밥 먹으러 간다 올린이:GUEST 11/08/2022 오늘은 버거킹이다 39 Related: 정례브리핑 바로가기 1.243은 보아라 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 장문) 요즘 야설 퀄리티.txt 고소사건 휘말리니까 하루하루가 지옥이구나 조금 죄책감이 느껴지네 저거 먹을바에 닭고기 먹으러 감 ㅋㅋㅋㅋㅋ 쿠우쿠우는 와플 먹으러 가는 데자나 부찌 밖에서 먹으러 가자고 하면 기분 팍 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