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죄책감이 느껴지네 올린이:GUEST 08/08/2022 아버지 일나갈때 알람이 4시20분인데 오늘은 3시20분에 해놨더라 난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오늘은 일이 바쁜가보다 하고 지적 안하고 그냥 넘김 잘못됐어도 알람끌때 시계도 볼테니 알아서 하겠지 생각했음 평소보다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씻고 나갔다가 좀전에 다시 아버지가 돌아옴 혹시나 했더니 한시간 잘못 눌렀대알람소리 들렸을때 잘못된거 아니냐고 했으면 더 잤을텐데 살짝 찔리노 40 Related: 아버지 아아.. 아버지.. 애비 술버릇이 개쓰레기인데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함 이거 이해하면 무서운 얘기라는데 해석좀 아버지한테 이거 보냄 처음 여자 가슴 만진 썰 아오 씨발 우리애비 300만원 뜯겻다 집에서 하는 독서실 하루 관리했는데 어떤 여성분에게 커피 받았다. 중2때 집나간 애비가 전세집 해달라는데 어떡함? 우리 어머니 아버지 자산 90억. 아버지 때문에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