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때까지만하더라도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켰음 한반도가ㅇㅇ

조선이 나라 세우고 거의 처음으로 한 일이고려사에 기록된 “황제국”의 기술을 “제후국”으로 바꾼거임.고려는 현실상 중국한테 힘으로 밀리니까 겉으로는 제후국인것처럼 행동했지만속으로는 지들이 황제국이라고 자존심을 세우는 이중정책을 펼쳤음이게 베트남이 했던거랑 비슷한 방법인데밖으로는 왕을 칭하고 안에서는 황제를 칭하는 외왕내제가 바로 이거임.근데 조선은 철저하게, 가슴 깊숙한 곳으로부터 중국의 따까리임을 자랑스레 여겼음.그러니까 현실적으로 힘이 딸려서 어쩔 수 없이 따까리짓한다고 분해한게 아니라중국이라는 위대한 나라에 사대할 수 있음을 매우 영광스럽게 여겼다는거임.일본에 가서 의외로 존나 발전한 일본의 모습을 보고 열등감을 느끼면서도”그래도 우리는 청나라의 일등제자인데 저런 오랑캐들이 경제 발전해봤X”라고 자위했던게 조선통신사들임.그냥 정신까지 뼛속까지 노예를 자처했던게 조선임고려까지는 이정도는 아니었음.신라만하더라도 당나라에 맞서싸워서 주권을 지켰다는 점에서 조선보다는 나아.조선이 괜히 욕먹는데 아님.최후조차도 비참하다기보단 비열했음마지막까지 대한제국의 황제들은 자기들만은 대우받기를 원했고원하는대로 일본제국의 왕공족으로서 전하 소리 들으면서 잘 살았고이완용 같은 신하들한테 욕받이까지 시킴.진짜 끝까지 역겨운 새끼들임.아 그리고 시작부터 역겨웠지.이성계는 엄연히 고려의 신하였는데 쿠데타로 나라 뒤엎고한반도 수천년 역사상 유일무이한 전왕조의 왕족들에 대한 학살을 세종때까지 자행했으니까ㅇㅇ막상 지들은 일본제국에 빌붙었으면서ㅇㅇ배우면 배울수록 역겨움 진짜 이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