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갤 선언문 올린이:GUEST 09/08/2022 나는 만갤에 소중한 친구들이 있단다. 지금은 하나 둘 떠나갔지만 그래도 소중한 친구들이 남아있단다. 하지만 이 할아버지도 이제 떠나야 할 것 같아. 가끔 그 친구들을 보러 이곳에 들렸지만 이제는 떠나야 할 것 같아. 너무 즐거워서 오래 있었구나. 마루코야, 부디 할아버지 대신 만갤을 지켜다오. 34 Related: png 1 2021.07.12 마포 재개발로 쫓겨나게 된 주민(제3의 LH사태) 주먹? 이 이정도면 양반 가문은 맞음? 괴담3.txt 길가다가 쓰러지는사람보고 119불렀는데 나란놈은 참 무쓸모같다. 중1때 나를 때린 애가 지금 야구선수네. 내인생 거지인이유 알려줄사람.. 좋은 여자들도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