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애비가 자기땐 취직 쉬웠다고 자랑함 올린이:GUEST 09/08/2022 지잡인데도 과방에 이력서가 쌓여있고 아무거나 골라서 들고가면 취직이었음 취직 문제 없으니까 화염병 던지던 잔디밭에서 막걸리를 까고 기타를 치던 문제 없던거 지금 왜 20대들은 화염병 안 던지냐고 하면 그런거 신경쓸 겨를도 없는거지 당장 내가 살아야하는데 44 Related: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 장문) 요즘 야설 퀄리티.txt 운동권 좌파들은 친자확인이 필수라매ㅋㅋㅋ 요즘 애엄마 여자들 정상아닌건 맞지않나. 한양대나와서 미쳤다고 삼성을 가냐? 후진국일수록 인구가 계속 증가하는 이유 원래 머가리가 텅텅 비어있으면 열등감이 심함 북한에선 김씨일가 친척들도 권력 ㅎㄷㄷ하네 지금 생각해보니 이누야샤 약한가? 강백호 체형보면 유도보단 mma에 천재적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내가 무슨 사진 올렸는지 맞춰보셈다음 글 다음 글: 짤 안보이는김에 야짤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