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는 일진 같은거 없었던거 같음

오히려 학교가 광주에서 대학 2~3번째로 잘보내는 학교여서그런지는 몰라도 담임들이 학생들 패고 다니면 패고 다녔지학교에서 누가 누구 괴롭혀서 따돌린건 못본거 같음그냥 애들하고 못어울려서 본인 스스로 떨어져 지내는 놈은 있었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