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닮은 여자랑 키스 한 썰

키스방에 예약을 하고 키스방에 갔는데 도착하니 실장이내 귀에다 온도체크기 두고 온도 체크 하고”양치하고 6번방 들어가세요” 라고 해서양치하고 6번방 들어가서 20분정도 대기타니누가 문을 두드린거임  문을 열어보니 강지영+진세연 닮은여자 매니저가 있는거임  나한테 처음부터 하는 말이”또 보네 나 아까  길거리에서 너 봤는데”  그리고 담배 1대 피자고 해서 담배피면서  나한테”여기 매니저들중에서 누가 제일 이뻐?”  이렇게 물어보길래누나라고 답하니  누나가 나  좋다면서 왼손으로  머리채 잡으면서오른손으로 나 싸대기 존나 때리고   양손으로  목을조르면서 나랑 진한 딥키스를 함 그리고 얼굴에가래침 뱉고 “노예야 입 벌려”   그러길래 나는 넵 주인님하면서 입 벌리니 여자가 내 입에 가래침을 뱉는거임먹고 나서 “주인님  침 맛이 꿀맛이네요”라고 하니키스방녀가 이번에는 내 양쪽 귀를 깨무는거임피가 날정도로 깨물어서 내가 소리를 지르니키스방녀가 “내가 소리 지르지 말랬지?” 하면서귀싸대기 오지게 때리고 목까지 조름 목이 졸리는상태에서 내가   “살려주세요  주인님” 하니까풀고 얼굴에 가래침 뱉으면서  내 입에 가래침을 넣는거임내가 해보고 싶은거 다 하다가 시간이 거의 끝나갈때쯤에담배 1개피 더 피면서 내가 지갑에서 2만원을 꺼내서”주인님 팁 드릴게요” 라고 하니까 “노예야 고맙다”라고 하고시계 울려서 끝나고 나가면서 “안녕히 계세요  주인님”하고 손인사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