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귀 첫날엔 물 계속 마셔서 항상 오줌 마려울때 마다 억지로 기저귀에 하려고 하는데
이거 계속하면 오줌을 방광에 모을 필요 없어지니깐 점점 방광 작아지면서
3일차 부터 점점 무의식적으로 오줌 나오게 되고
수시로 쪼로록 하면서 찔끔 찔끔 나오게댐
3주차 부턴
오줌 나오는것도 눈치 못채고 기저귀 적셔버림
밤에 기저귀 없인 못자게댐 ㅇㅇ
본인 자취할때 호기심으로 했다가
하루에 기저귀만 6번 갈아야되서 기저귀값땜에
배변훈련 다시 시작해서 6개월만에 다시 되돌림 ㅇㅇ
오줌참는거 너무 힘들었음 ㅇㅇ
지금은 잘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