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딸 하지마셈 진짜 된다.

오늘 오줌싸다가 요도쪽에 존나 심한 통증 느껴지고 나중에 피까지
나와서 비뇨기과 갔다오니까 1일1딸 때문에 그 부근 근육 약해져서
살이 찢어진거더라.

거기 비뇨기과 전문의한데 몇개 물어보고 설명들은건데

1일 1딸 계속하면
요도괄약근 씹창나서 중년 되면 요실금 사정불능 둘다온대.

요도괄약근이라는 부위가

쓰고나서 쉬는시간이 없으면 피로가 계속 쌓이는데

이게 계속되면 헐거워져서 오줌을 잡아두는 능력이나 X을 밖으로 밀어내는 능력이 떨어져버림.

고무를 계속 당기면 탄성이 없어지는 원리랑 비슷함.

근데 하루에 딸을 8번을 쳐도 다음 하루만 쉬어주면 상관이 없음

왜냐하면 하루정도만 긴장상태 풀어주면 회복이 빠른 부위여서
영구적으로 지장올건 없거든

요컨데 일주일 7일중에 하루도 빠짐없이 1번씩 총 7번을 치면
문제가 생기는데,

일주일에 5일동안 하루에 3번씩 총 15번 치면 괜찮은거지

횟수총량이 더 많아도 주기적으로 잘 쉬어주기만 하면 됨.

이게 시미켄같은 av배우들이 하루에 몇번 사정을 해도
롱런할 수 있는 이유임

근데 이게 무서운게 20대 땐 1일 1딸을 계속 해도 별 몸에 이상오는
체감이 전혀 안와서
어 나는 아무리 매일쳐도 별 이상없던데? 싶다가도

30대 중후반부터 갑자기 급격하게 기능이 떨어진다는거임

결론은 나중에 요실금 사정불능오는게 싫으면 하루에 몇번 쳐도 좋으니 일주일에 한 두번은 텀을 갖자.

나는 오줌 존나 쌔게 싸는 버릇있어서 찢어진건데 이거때문에
젊을때 증상 발견한거라 운이 좋은거더라 계속 방치했으면 X될뻔했음.

1일1딸오래 한 놈들 비뇨기과 꼭  가봐라. 잘못 방치하면 40대부터 기저귀차는 X같은 꼴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