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택배배달부새끼 때문에 기분 존나 잡침 씨발

누워서 만갤하고 있었는데 택배가 와서 나가느라 옷갈아입음.귀찮지만 어쨋든 택배 받고 다시 옷벗고 또 만갤하고 있었음근데 몇분 이따가 갑자기 문을 쾅쾅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빨리 열어달라는 외침이 들리는거임.씨빨럼이 일어나서 옷갈아입는데도 고래고래 빨리 열어달라고 개지랄.알고보니 택배가 잘못왔나봐그래서 내가 “잘못온거에요?”하니까 대답도 안하고 택배 들고 가버림그 개새끼 떄문에 나만 귀찮게 헛고생함그씨빨럼 싸가지 존나 없더라 맞짱까면 내가 이길거 같던데진짜 맞짱가능법을 법으로 만들어야됨X같을 경우에는 맞짱까서 깔끔하게 승부 가릴 수 있도록 진짜개씨빨X같음 정중히 사과는 하고 가야지 사과는커녕 말도 씹고 개새끼 죽이고 싶다 죽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