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들이 왜 오래사는지 아냐?

뇌에서 나오는 호로몬중 다이엔돌핀이라는게 있는데

이 호로몬의 효과는 엔돌핀의 약 200배 라고함

제약사에서 엔돌핀의 효과를 내는 약은 만들었지만

아직까지 다이엔돌핀의 효과를 내는 약은 만들지 못함

이 호로몬이 언제 나오냐면 어떤한 깨달음을 얻었을때, 큰감동을 받았을때

나옴. 종교인은 이런 깨달음과 감동의 경계에 있기에

그 다이엔돌핀이라는 특권을 누릴수있음

종교인이라고해서 무조건 직업으로써의 종교인만 해당하는게 아님

정확히 말하면 ‘종교활동’ 을 하는 모든 사람들임

우리도 여기에 해당될수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