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직거래하는데.. 20살 넘은 남자세끼가 부모 대동해서 나오

노트북 쌔거 (아예 뜯지않은 미개봉) 파는데

23~5은 되보이는 남자세끼가

부모 대동해서 나오더라…

남자세끼는.. 아무말도 안하고 마마보이처럼 서 있고


엄마라는 작자가… 꼬치꼬치 묻고.. 


“우리 아들이 ~~ 무슨대학교 나오고~ 일 할때 쓸라고 하는데~~”


이러면서… 묻지도않은 말을 주절주절…




그러면서 역시나.. 네고요청…




아빠라는 사람은.. 눈싸움 하듯이.. 나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음




암튼.. 네고 절대 안된다고 못 박았더니



자기네가.. 인터넷 알아봤는데… 더 싼것도 있었는데


가까워서 나한테 사는거라면서… 그 가격에 맞춰달라고 썡떼를 ㅡㅡ



결국 네고 절대 안된다고 말하고… 제값에 팔긴 했는데




20살 넘은 남자세끼가… 마마보이처럼.. 부모 대동해서 나오는건 왜그런거냐



참고로 남자세끼는 암말도 안하고


엄마가 “니가 쓸꺼니까.. 니가 살펴봐봐” 하면서… 부추기고




완전 마마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