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소소한 거에 하하호호 해도
스시녀가 하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한녀들
예를들어 뭐 개좃도 아닌 유머글 보면서
‘아 이런 훈훈하면서 웃음주는 글 너무 좋아요~^^’
분명 상식적으로 봤을 때 별 문제없는 말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온힘을 다해 패죽여버리고 싶은데
이거 왜 그런거임?
한국여자들은 뭔가
근본적인 부분에서부터 뒤틀려 있어서
그냥 뭘해도 좃같음을 유발해내는 느낌..
참 근본적인 부분이라 뜯어고칠수도 없고
그렇다고 죄다 살처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심란하다 심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