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여동생이랑 전화하다가 X꼭지 이야기가 나왔는데, 내 X꼭지는 핑크색이라는 말에 엄청 야하다고 막 상상 간다는 거야.
근데 숨소리가 거칠어져서 너 뭐해 하니깐 X꼭지 만지고 있다고 신음 소리 편하게 내도 되냐고 해서 편하게 해 하니깐
신음소리 소리 내면서 ㅂㅈ까지 만지는데 물이 많은지 질퍽질퍽 소리 나더라
근데 한참 하다가 부모님 거실에 나오는 소리에 갑분싸하면서 전화 끝남
더 이야기하면 재미 없으니 중간 생략하고 종결은 연애하기로 함.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