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공허하다 올린이:GUEST 25/07/2022 문을 열면 캄캄한 어둠 속에서 현관 신발장 전등만이 나를 반긴다 25 Related: 하 시발 됐네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2021년을 떠나보내며…txt 인간의 출산이 고통스러운 이유 초코파이 후기.jpg 몇달 전에 쓴 글을 올릴개.txt 사람은 목표가 없으면 인생이 공허하다 딸치고나니까 공허하다. 안녕.낮잠.자고.일어났어. 근데 니들은 빨간약 vs 파란약 뭐 고름?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와 나 ㅈ됐다다음 글 다음 글: 올해 의대 붙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