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병신중 1선발…txt 올린이:GUEST 24/07/2022 10년대 후반에 욜로~ 너가 하고싶은 걸 하고살아라~ 유행했을때 유튜버랑 책읽고 세뇌되서 인서울 3학년 1학기때 부모 상의없이 지멋대로 자퇴하고 지 아빠랑도 연 끊기고 알바 벌어논거로 해외여행 다니면서 여행작가 한다더니 결국 6개월도 안되서 귀국하고 만날때마다 그때 왜 안말렸냐고 ㅈㄴ 후회하면서 술 퍼마시는 경비업체 다니는 병신 고졸친구있음 ㅋㅋ 37 Related: 여잔데 남동생 곧 전역하는데 질문 ,.,.,오늘도 강남, 송파 길거리,지하철 돌아댕기는데… 근데 배타다처 뒤진건 잘 된일 아님?? 교회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교회를 다니면서 확실히 느낀건 트젠 본게 신기함? 나 좋아하는 사람 생긴듯 아버지 연명치료를 중단하고 보내드리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집단면역 하려면 걸리는게 맞는거같은데 일본 여성으로부터 일본 사회의 미래가 밝음을 느낀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해냈다!! 문프 지지율… 근황다음 글 다음 글: 념각 잡는애 글에 비추테러 개꿀잼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