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각박하게 느껴지냐? 걍 남이사 애를 어떻게 키우든말든…

방송에서 저렇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취재하고

진짜 피곤한 세상이다…

그냥 각자 알아서… 애 키우면 되는거지

그걸 방송에서 이래라 저래라

자꾸 저런 방송 내보내니까… 사람들이 남의 삶 간섭하고

서로 기준에 조금만 어긋나도… 우루루 몰려들어서 손가락질하고

마녀사냥 하고 하는거임…

그냥 남이사 어떻게살든… 방송사에서도 관심좀 끄고

사람들도… 대세에 안따른다고 . 상식에서 어긋났다고

우루루 몰려들어서 사람 욕하고.. 악플다는 짓거리도 제발 그만…

심각한 범죄만 아니라면

어떻게살든.. 뭘하든.. 제발 내버려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