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남이든.. 노예남이든.. 난 그렇게 살고싶음…

내 타고난 성격상… 여자를 휘어잡거나 리드하진 못할거같고..

원래부터 약간 노예기질, 멜섭기질이 있긴 했음.

그래서 예전에 페티쉬업소 한창 다닐때도

일부러 펨돔녀 예약해서

침,오줌 다이렉트로 받아먹기도 했었고

여자 화장실 몰래 들어가서

똥묻은 휴지 냄새맡고 딸친적도 많고 ㅇㅇ

약간 그런쪽 기질이 강한거 같음…

퐁퐁남이든.. 노예남이든

난 여자 말 고분고분 들으면서

X 빨아주고…. 마사지 해주고

여자 성 적으로 만족시켜주면서 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