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갈때마다… 항상 언냐들이 X꼭지부터 혀로 돌리고
입에넣고 빨아주면서 애무 시작해주는데
받을때마다… ‘도대체 남자 X꼭지는 왜 빨아주는거지.. 별느낌 없는데’ 생각 들었을 정도로
X꼭지에 전혀 못느꼈었는데
저번주 키스방 갔다가
걍 어리고 귀엽게 생긴 여자애한테 X꼭지 빨리면서
난생첨으로… 팔딱팔딱 활어처럼 몸 튕기고
신음소리 존나내고.. 몸 비틀고 난리 났었음..
걍 빠는게 아니라
아예 부황뜨듯이.. X꼭지 주변 입술로 흡착하더니
침 존나 질질 흘려가면서… 혀 존나 놀려주는데
침을 얼마나 많이 쓰는지… 내 겨드랑이랑.. 옆구리 타고
침이 질질 흐를 정도로… 침을 써가면서
혀 존나 화려하게(?) 놀리더라…
순간 간지러우면서.. 뭔가 존나 기분 이상해지더니
그걸 10초 15초 이상 해주니까
순간… 존나 느끼면서.. 나도모르게 여자처럼.. 몸 활어처럼 탁탁 튕기면서
아앙아~앙~ 신음 내면서
존나 느꼈었음;
X꼭지 빨리면서.. 그렇게 느껴본적 첨 이었던듯
내가 존나 격렬하게 몸 비틀고.. 튕기고 하니까
여자애가 잠깐 멈췄는데
나 : “너무 좋아.. 계속 해줘..” 하고
몇분동안.. X꼭지 애무 존나 받으면서.. 진짜 존나 느꼈던듯;
X 빨리는것보다 기분 더 좋았음;;
그뒤로… ‘아 X꼭지는 저렇게 빨아야되는구나…’ 깨닫고
반대로 내가 여자 X 애무해줄때도
그런 방식으로 해줄려고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