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줄 넘어가니까.. 배달음식이 하나도 맛이없다..

20대시절 환장하고 먹었던

치킨,피자 부터…… 짜장 탕수육, 보쌈 같은거



그땐 한번 시키면.. 진짜 환장을 하고 쳐먹었었는데



40줄 넘어가니까…. 진짜 맛집이라는곳에 시켜봐도


다 맛이 없다…



도너츠 같은것도 마찬가지고..


예전에 던킨 같은거 환장하고 먹었었는데



이제 진짜 맛이 없다…




늘 바깥에서 음식 사오거나.. 배달 시키면


후회만 함…





요즘은… 걍 집밥이 최고인거 같고



대충 밑반찬이랑 해서…. 간단하게 밥 먹고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