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여자애한테 갠톡으로 한번 간봤는데 차마 못 들이댐 올린이:GUEST 11/07/2022 전세 얼마냐 이런거 물어보고 부동산 어디서했냐 이런거 물어보면서 한 이틀 톡하다가 그 주제 끝나니나서 카톡 끊긴 싫은데 차마 대쉬하는 내용은 못보내겠고 억지로 며칠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까 존나 답장 늦어지고 흐지부지되길래 땡큐 하고 관둠 ㅠ 67 Related: 노훈장의 단어교실 1., 의 뜻 시계 대신 이런 팔찌 어떰 양궁협회, 메달 박탈해달라는 전화 없었다 출처 불확실한 비서의 주장 노콘 간봤는데 별 말 없는 년은 뭐임? 평소에 연락잘하던 애가..ask 치킨시켜서 절반만 먹고 나머진 내일 먹을까 본인 중3때 암컷말한테 함 [약스압] 미개한 조센징들 특징 이거아니냐? txt. 급꼴려서 딸칠때마다 먹고싶은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인생같다..다음 글 다음 글: 패딩 10만원중에서도 따듯한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