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청나라 외교관이써서 준 책이거든
이 책내용이 러시아랑 멀어지고 청과 미국이랑 친하게
지내고 일본과는 적당히 사이좋은척해라 이런내용임
무려 1880년대에 예측한 내용인거임
이 책내용이 러시아랑 멀어지고 청과 미국이랑 친하게
지내고 일본과는 적당히 사이좋은척해라 이런내용임
무려 1880년대에 예측한 내용인거임
이 책의 내용이 당시 그레이트 게임이라고 러시아랑 영국이랑
사이가 안좋았단말임 근데 청이 볼때는 미국이나 영국쪽이
장기간으로 볼때는 우세인거 같으니깐
너희들은 청이랑 미국이랑 친하게 지내고
러시아랑 멀어지고 일본은 적당히 지내서
꿀빨아라 이내용이였음
사실 이 내용은 조선에서도 충격이여서 근대화주장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필독도서였음 근데 일본에 먹히고
외교는 커녕 나라자체가 먹힐판이고
러시아 끌어들일수밖에 없는 상황되면서 X망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