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펠라 왜 하는지 이해함..jpg

등갈비 먹다가 가운데 살 고르려고 입속에 넣다가
뼈를 목X까지 갖다댔는데 안 그래도 고추같이 휘어가지곤
입속이 꽉 차는 느낌이 나면서 압박감이 드는데
뼈에게 구속감과 왠지모를 고마움같은게 들었음..
한 번 해보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