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우리 엄마 친엄마 맞냐? 올린이:GUEST 09/07/2022 안방에 전등 갈아 달라고 하길래 의자 균형 잘 안 맞는거에 올라가야 된다고 좀 잡아달랬는데 싫다면서 계속 침대에 누워있고 갈다가 진짜로 떨어졌는데 괜찮냐고 묻지도 않네 ㅅㅂ 22 Related: 1.243은 보아라 이대남 특징..JPG 인생이 힘든 그대를 위한 작은 추억 한 조각.txt 여친한테 얼싸 하다가 죽을 뻔한 썰. 지금 광우병 시즌2 진행중임 ㄷㄷ ,.,., 현재 본인이 주력으로 쓰고있는 오나홀…jpg 까페 알바년 씨발 지금 경찰 부름 ㅅㅂ ,.,., 난 귀신만나면… 바로 무릎꿇고… 전구 갈다가 감전됐습니다 이 오피 가봤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이처럼……. 아예 비전문가가 낫다……..real다음 글 다음 글: 6070 어르신말고, 7080어르신 따라와야하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