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만주의 본인 편돌이할때썰

잘생겼다는 소리듣고 살았음
솔직히 나도 인지하고있음
지금은 그냥 아빠회사에서 일하는데 편의점 일할때
여자손님들 바코드찍고 포스기보고있으면 존나쳐다보면서
머리 존나넘기고 만져댐
솔직히 시선 못느끼는척 즐김ㅋㅋ

진짜 얼탱이없을때 있는데 가슴파인옷입은 여자손님이 대놓고 봉투 들면서 얼굴을 무슨 계산대안까지 들이대길래 가슴구경함

전화도 보면 친구랑 욕해재껴가며 걸걸한목소리로 매장내에서하다가 계산할때 목소리는 존나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뭔 실수하면 헤헤하고 웃는 손님들도 많고 갈 때 감사합니다 하고 웃으면서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