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안마방, 오피,휴게텔처럼
단속걱정 되는 위험한곳 말고도
그냥 나 사는 동네 주변에도… 섹스 가능한곳 존나 많긴한듯.
일단 초건전 타이마사지 에서도
5만에 떡 쳐준다는.. 태국녀들 많고
(어제도 딜 들어옴.. 5만에 섹스)
지하철 역근처…. 마사지 업소에서도
40대 아줌마랑 1시간 섹스 9만원임.ㅇㅇ
예전에 한번 했었는데
의외로 좁보에… 맛있게 잘 먹었음
아줌마가.. 자기 출산경험도 없고… 젊었을때도.. 섹스경험 별루 없었다면서
“X 이쁘지?” 하면서.. 다리 벌려서 X 자랑하고 막 그랬었음 ㅋㅋ
암튼… 타이마사지나… 40대아줌마 마사지업소 둘다
전화예약 필요없이.. 그냥 가도 됨
저번에 밤늦게 갔더니
손님 한명도 없었고
아예 가게문을 걸어잠그고.. 나랑 떡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