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섹스할때 그 진가를 발휘함…

뱃겨놓고.. X 빨려고.. 다리 쫙 벌려서.. 들어올렸을때

그 풍만한 엉덩이와 골반 라인…
그 라인 한가운에.. 일자로 쭉 찢어진…. 개X와… 개X털
진짜 시각적으로.. 지림.

골반작은년들은… 다리 벌려서 들어올렸을때

내가 X를 빠는건지… 갓난애기 기저귀를 갈아주는건지.. 헤깔릴 정도로

빈약하고… 참 볼품없는데

골반 큰 년들은… 일단 시각적으로.. 완벽히 숙성된.. 성인여성의 그것 이라는 생각이 들고

진짜 개같이 빨고싶다는 욕망을 불러일으킴.
그리고 69 자세할때.

내가 누워있고.. 여자가 내 얼굴위로…. X 들이댈때…

위에서 거대한 ufo 같은.. 힙/골반 덩어리가 천천히 내려오는데

이게 미쳐버림…

그리고 내 입에.. 딱 밀착되게.. 도킹되면
곰이.. 거대 꿀딴지에서.. 꿀 빨아먹듯이.

두 손으로.. 골반을 붙잡고… 미친듯이.. X 애액 꿀물 빨아먹게 됨…
이게 골반의 힘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