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기지 않게 태어난게 너무 같음 올린이:GUEST 05/07/2022 이 세상을 다 불태우고 싶은기분임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우울한 사람이 생기길바라며 외모계급론,외모열등감 글을 싸지르고 다니는거고 설거지론 좋아하는거도 그런 이유고.. 그래도 존잘존예들은 행복하겠지 하 X X같다 22 Related: 이제 너무 지쳤어요 애비 술버릇이 개쓰레기인데 자기 잘못을 인정을 안함 퐁퐁부인의 마음(감동적, 교훈적) 사람에게…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나 이거 여사친한테 손절당한거냐 폰팔이 믿거 국룰이엇네 미애추가 생각하는 페미 본인 야스썰 풀어줌(학원선생)..txt [썰] 여친한테 못 할짓 많이한 썰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두번째 100만글 달성 “사랑체원”이라..다음 글 다음 글: 흙동네 노인은 왜 목소리가 듣기 싫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