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 잘만나는것도 복이다.. 나 예전에 살던 오피스텔 옆집

독립해서… 처음 혼자 살았던 오피스텔은

바로 옆집 여자가.. 맨날 남친 데려와서.. 저녁,밤마다 떡치는 소리 존나 들려서

1년 살고… 계약 끝나자마자 바로 이사했음


(진짜.. 거의 맨날… 여자 신음소리 존나 났었음)





그리고 새로 이사한 오피스텔은



바로 옆집이… 사무실 업무용으로 쓰던 곳 이었는데


김구라 닮은 아재가… 문 존나 쌔게 쾅쾅 닫아서


존나 스트레스 받음…





거기도 1년 끝나자마자.. 바로 이사..ㅇㅇ




지금 사는 오피스텔은



양옆집.. 둘다 조용해서 너무 좋은듯..




나도 조용한 편이고


옆집 혼자사는 아줌마도 조용하고



반대쪽 옆집.. 혼자사는 30대정도… 남자도… 조용한편





여기서는.. 지금 3년째 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