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도 이쁜 절누나 있음?

가면 남자라곤 모르는 티없이 맑고 순수한 20살 중생녀들이 헐렁하지만 몸라인 드러나는 절복 입고

‘오늘도 공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무릎꿇고 합장하고 기도하는데

감출수 없는 g컵 가슴과 얇은 허리 실루엣 때문에 정신집중 안되고 그럼?

발우공양 할때 미소녀들이랑 같이 젓가락으로 침 섞으면서 밥먹고 그럼?

아닐시 오늘부터 안티불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