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의학잡지에서 봤던건데
남자들 사정하는 순간… 길어봐야 2~3초정도… 엄청난 쾌감 느끼잖아.
여자는.. 남자가 사정하는 순간 느끼는.. 쾌감의 최소 8배 이상을
섹스하는동안… 짧게는 수십초~ 몇십분까지… 계속 느낀다고 보면 된다…
여자가 괜히 신음소리 존나 내고
얼굴이 망가지든.. 머리가 망가지든… 막 눈물 콧물 흘려대면서
무아지경에 빠져서… 이상한소리 중얼거리고
옆집에서 들리던 말던…… 신음소리 존나 크게 막 내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님…
그만큼… 걍 여자들은.. 섹스할때 미쳐버리는거임…
그래서 섹스에 맛들인 여대생들이
이오빠 저오빠… 선배후배 가리지않고
맨날 술먹으면서… 자취방가서 떡치고 그러는거임…
그리고 힘든일/스트레스 많이 받는 직업 가진 여자들도
섹스에 완전히 미쳐있다..
섹스로.. 모든 스트레스 풀려고 하고….
남친은 죽어남…
보짓구녕.. 진짜 미친듯이 놀리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