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찐따라서 평생 일 안 하기로 결심함

퐁퐁충, 맘충 새끼들 연금 내주기도 싫고
페미년들 여성 복지할 돈 내주기도 싫고
학교 다닐 때 나 무시하고 비웃던 수 많은 놈년들 생각하면
내가 왜 어떤 가치를 생산해서 사회에 기여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음

남성 혐오, 찐따 혐오 가득한 이 사회에선 절대로 취직 안 할 거라고 결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