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 떡밥 지금까지 굴리는거봐선 능지보다 여자에 대해 개념 자체가 없는듯
여자는 보이는 모든게 블러핑이야 입에터 터지는 모든게 샤킹이고 관계를 쥐고 흔드는건 그 이상의 악이 없을 정도인데
너무 순진하게 여자들이 말해주는 그대로 보여지는 그대로 해주는 관계 그대로 다 믿어버리는거같네
조상들이 허구헌날 북어처럼 여자를 줘 팬게 심심해서 줘 팬게 아니고 시어머니가 솥가마 달달 볶듣이 볶은게 X처럼 떡밥갖고 노는게 아니라고
물리적으로 줘패야 그 요상의 세치혀에서 발아하는 악의 근본을 뿌리내리지 못하게 줘팬거야
지금은 서로 블러핑하면서 샤킹치면서 속는 놈이 끌려다니는거야 그런데 블러핑인지 샤킹인지도 그 자체를 모르면 그냥 당해달라고 빨개벗고 댕기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