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론이 성행해서 올린이:GUEST 03/07/2022 여혐의 정도가 심해지던 어느날 에스파의 윈터는 숲속 나무 뒤에 홀로 남아있을 거고 그런 나는 가녀린 그녀를 잡아 결혼을 할 것이다 38 Related: 일본을 추종할수록 반일이 심해지는 현상 한국과 한국인들의 습성 사촌 누나 쥭은거님 안죽은거임? 예언)대만 침공 전쟁과 향후 시나리오 전망 마광수 기자회견 자청한 기성용 “회유·협박? 없었다, 이제 선처는 없다” 이 오늘자 일기.. (장문, 뻘글주의) 미사카 미코토,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마키세 크리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오늘부로 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다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오래하면 스나이퍼갑처럼 된다다음 글 다음 글: 대법원 판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