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건 없고
직장에서 알게된 유부녀였는데
딱봐도 젊었을때 껌좀씹었을거 같은 스타일
예쁘기도했고 언행이 좀 쌈마이였음
남편도 어쩌다 보게됐는데
순해보이는 인상에 약간 머머리 진행형
그 유부녀가 부서이동으로 내가있던데로 왔는데
좀 일하기가 X같은 곳이었음 근무여건상
이년이 오고나서 몇개월 지나니까
나를 보는 눈빛이 이상한거
은근히 터치하고 말걸고 뻔한전개
그러다 회식자리에서 둘다 술좀취해서
걍 따로나와서 모텔가서 섹스함
그때 ㅈㄴ 골때렷던게
생긴거랑 다르게 섹스는 은근 부끄러워했음
그러면서도 자기남편한테는 잘 안해준다는 오랄도 ㅈㄴ게해주고
친정간다고 구라치고 나와서 질싸 ㅈㄴ게하고
지가 찾아와서 섹스하러도 가고
지금 생각하면 퐁퐁형님한테 조금 미안하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