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술 올린이:GUEST 02/07/2022 오늘은 이걸로정했다 21 Related: 정례브리핑 바로가기 1.243은 보아라 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말숙(92세)의 최후의 경로당 막걸리 농약 돌리기 장문) 요즘 야설 퀄리티.txt 고소사건 휘말리니까 하루하루가 지옥이구나 조금 죄책감이 느껴지네 지금 진짜 존나 빡쳐서 화를 주체하지를 못하겠다 씨발 대학생 학식 취준 이들 만 와보셈 기톱 댓글 400개만 보고도 배시시 웃음남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한중통화스윕 평생하자다음 글 다음 글: 솔직히 친일보다 친중이 더 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