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간 넓은 여자애가 주인공인데
대기업 오디션 계속 보는데 떨어지고 떨어지고
좌절하고 좌절하는 중
문득 허름한 중소 회사에서 손 내밀면서
역사의 시작 문 열리고
둥둥둥둥 이지랄
“그럼요 슈퍼스타죠! 꺄르르륵”
“정말 이 아이는 스타가 될 수 있단 말입니다 할머님”
“저 사람 우리 누나 아니에요 모르는 사람이에요”
두근 두근
무대에 오르는 그날…
“굿 데이”
2056년 6월 대개봉
쿠구궁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