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한 야동 장르는 배우의 덕업일치가 중요하다

똥 받아먹을때 표정부터 티남
돈벌려고 나온 배우들은 삼키기는커녕 온갖 오만상 쓰면서 물고만 있고 몇몇은 꼬무룩해지게 구역질까지 함
반면에 진짜 스캇이 본인 취향인 배우들은 똥 뒤적거리면서 건더기 빨아먹기도 하고 웃으면서 삼키기도 함
일본 배우는 setsuna shino 추천하고 브라질 배우는 silvia 추천
근데 둘다 좀 고전이라 작품 찾기가 어렵고 찍은 작품 자체도 많지가 않음
또 세츠나 시노는 다 좋은데 똥을 삼키진 않고 입에 넣고 굴리기만 하는게 조금 아쉬움
일본 배우중에 anna kuramoto도 나쁘진 않은데 똥은 푸짐하게 싸는거에 비해 먹는 역할은 거의 안하더라
참고로 가짜똥은 티가 확연하게 나고 그딴건 난 X도 않음
그나저나 최신 작품들은 스캇물이 하나같이 bdsm장르인데다 돔역할은 넘쳐나는데 섭역할 배우는 죄다 억지로 돈벌려고 나온 배우들만 있더라
인재가 없다 인재가
가끔가다 구토 장르랑 섞어놓은 야동들이 있는데 더럽게 토하는걸 왜 쳐먹는지 모르겠음
짤은 mikaela wolf라고 괜찮은 돔 역할 배우임
섬유질 풍부한 된똥으로 싸는 편이고 너무 하드코어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