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작가들은 그 당시 시대상황과 맞물려서 천재가 더더욱 괴물이 된 특수한 경우같음..
8,90년대 날리던 그림쟁이들은은 집에 TV도 없던시절이라
그림하나 그릴려고해도 직접 관찰해야하고 경험한걸 바탕으로 얻은 감성이 있었는데
요즘 그림쟁이들은 학교에서 찐따당한애들이 만화나 영화로 우정,연애 배워서
공감 X도안되는 거짓경험으로 그림그려서 만화만봐도 찐따스러움이 느껴짐..
감정 자체를 직접 경험하고 느낀게 아니라 창작물을 통해서 감정을 배움 ㄷㄷ;
진짜 귀멸의칼날 이딴게 최고의 만화인 현 시대가 확실한 증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