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한 번쯤은 봤던 이것에 대한 정체 올린이:GUEST 30/06/2022 초등학교 가면 자주 보이는 이 동상의 정체가 뭐냐면 울진 삼척 무장공비 사태 당시 124 특수부대 무장공비가 이승복한테 “북조선이 좋니? 남조선이 좋니?” 했는데 이승복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하고 항거하다가 입이 찢어져 죽임을 당함 그 뒤로 이승복은 반공의 상징이 되어 전국 초등학교에 동상으로 세워짐 최근에 지어진 초등학교에는 없음 45 Related: 한국이 다인종 국가 될 날 머지않은거 아냐 명작소설) SCP ㅎㄷㄷ 체르노빌 원전 지하에서 다시 핵반응 발생 )너희들한테 부탁할게 있다. 친구 여동생 친구 여동생 난 3살때 엄마가 집을 나갔다 근데 군대만기전역한사람한테 미필면제라고 구라까는거존나웃기네 ㅋㅋ 89년생이 근본세대인 이유.txt 19) 오리집게 꺼냈다..,r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