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일러스트랑 똑같은 상황이네 이거..

예전에 듣고 싶은 수업들 모두 좋아요 해뒀었는데,
오늘 좋아요한 수업들중에 뭐 들을까 정리중이다가 발견했어.

처음에는 내가 너무 예민한지 알았는데, 트위터 글 발견하니까 안타깝더라.

저 수업이 있는 온라인 플랫폼에 이메일은 보내뒀는데,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