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가난하고 나만 한심하게 살지… 올린이:GUEST 28/06/2022 나만 또.. 22 Related: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은 자유 필요 없어’ 코노 왔는데 사장이 존나 한심하게 보네 19) 한심하게 쳐다보는연..jpg 오늘 강의 끝나고 스스로가 존나게 한심하게 느껴졌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각도 정답다음 글 다음 글: 왜 작은 바램 하나 이루기가 그렇게 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