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조건은.. 아주 예전에는… 세이클럽, 스카이러브,버디버디 같은 pc용 채팅으로
많이 구하고 했었는데
그후론.. 그런거 다 사라지고
채팅어플 이용해서…. 조건 많이 했었고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여자들과도
조건만남해서.. 떡 많이 치고 돌아댕겼었는데
요즘은.. 트위터로.. 펨돔녀 만나서.. 유플 많이함..
딱 내가 원하는 조건별로 가격이 정해져있어서
난 발 빠는거랑.. 골든 (내 입에 오줌싸주는거) 랑
스핏, 풋잡 위주로만 진행하기 때문에
가격도 적당하고… 와꾸도 유플까지 할 정도의 펨돔들은
대부분 ㅆㅅㅌㅊ기 때문에
예전에.. 회사다니는 여자
오피스룩 입은채로.. 퇴근직후에 만나서 유플한적도 있고
다 이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