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가능한곳 존나 많더라…
간판만.. 아로마마사지, 전통마사지 라고 써있고
실제 들어가보면
카운터 누나가… 코스 설명 해줌…
근데.. 그냥 막 알려주는건 아니고
일단 남자 혼자오는 손님이고
“혹시.. vip코스나.. 다른 서비스 같은건 뭐없어요?” <– 이런식으로 살짝 뉘앙스를 주면
바로.. 안내해줌..
40대 마사지관리사 누나랑 떡 치고온적 있는데
오히려.. 휴게텔, 오피에서 하는것보다
더 짜릿하고 좋았음…
뭔가 몰래 하는 기분도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