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일 끝나고 저녁에 만나서 밥먹고
텔 대실끊어놓고.. 떡 자주 쳤었는데
샤워 생략하고.. 바로 들어가서 한적 꽤 많음..
그때 하루종일 일하면서 안씻은 X 많이 빨아줬었는데
머.. 이미 키스하고 가슴,X 만지면서
여친도 흥분상태라서..
딱히 씻고온다는 말 없었고
그냥 흐름대로, 즐겼던거 같음…
당연히.. 회사에서 오줌 여러번 쌌을테니
오줌냄새랑.. 약간 보징어 냄새 나긴 했는데
오히려 아무 냄새 안나는것보다.. 냄새나는게 난 더 꼴릿했었음..ㅇㅇ
오히려 냄새나면.. 다리 들어올려서
X랑 똥꼬까지 다 빨고… 코,입술에… 범벅되도록… 코박고 존나 빨아줬었음;;;
여친도.. 개흥분상태여서
머.. 내가 X에 혀를 넣고 휘젓든… 똥꼬를 핥든
걍.. 완전 무아지경으로… 신음소리만 존나냈었고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