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살찌는지 모르는 사람 올린이:GUEST 25/06/2022 엄마는 160에 거의 100kg정도 되는 돼지임. 근데 다이어트를 성공하는걸 본 적이 없음 맨날 이상한 다이어트 그것도 일주일 가다가 그만두면서 자기는 왜 살찌는지 모르겠다고 함 먹는거만 줄이고 운동도 좀 하면 빠질텐데 그냥 맨날 누워서 보내는 한심한 생활만 하고있음 31 Related: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요즘 애엄마 여자들 정상아닌건 맞지않나. 헤으응..ㅋㅋ 한국에서 일어난 가장 기괴한 사건 비만이 유전이 크게 상관없는 이유 엄마가 한심하다 ㅅㅂ 방금 아재랑 싸웠는데 잘잘못좀 따져주셈…TxT 애비랑 쌍방폭행으로 경찰서 갔다왔는데 같다.. 난 3살때 엄마가 집을 나갔다 어렸을 때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여치누이쁘면 자러간다다음 글 다음 글: 2003년 생 vs 1993년 생…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