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ㅈㄴ 황당했던 일 올린이:GUEST 25/06/2022 오늘 운동갔다와서 샤워하기전에 렌즈를 빼려고하는데 존나 개안빠지는거임 개화나고 오기가 생겨서 진짜 니가 빠지나 내가 죽나 하고 손가락으로 눈알 후벼파면서 빼려고 안간힘을 다했는데 안빠져서 욕 존나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오늘 운동하는데 굳이 렌즈낄 필요없어서 안꼈었던걸 까먹음 지금 눈 존나새빨감 걍 맨손으로 눈깔을 왜후빈거야 ㅂㅅ새끼 32 Related: 가족있을때 화장실 딸 공감 ㅋㅋ 보닌 어릴때 생각나네 편의점 굶주린 놈들 뿌린다 이 인증.. jpg 포비 코스프레를 본 당신 깜짝…의외로 현실 고증인 그림…jpg 몸무게 13키로 빠짐 엄마가 한심하다 ㅅㅂ 출처 불확실한 비서의 주장 여자친구가 적극적이라 고민이다 .txt 글 내비게이션 이전 글 이전 글: 학생때 문제아였던 30대 전후 정말 아무도 없음?다음 글 다음 글: 존잘의 인생 .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