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키스방녀 꼴렸던 한마디…

40분동안… only X만 핥고빨고 손가락으로 비벼주고, 문대주고

집중공략 했는데

첨에.. 여자애가… 자긴 팬탈은 안한다고 거부좀 했는데



내가 살짝만 해보고싶다고… 설득해서 겨우 벗겨낸거였고




그 어느때보다… 부드럽게, 살살 혀로 핥기 시작해서


점점 강도를 높여가면서… 홍콩행 특급열차 태워줬는데



온갖 기술 총동원해서…. X만 존나 공략하는데




애가 지 스스로.. 다리에 힘 완전히 풀고


내가 벌리는대로, 자세 잡아주면서





나중에.. 지 스스로… 손으로 다리 잡아서


산부인과 진료보듯이…. X 쫙 벌려주고… 보빨 받더라…





끝나고


하는말이..




너무 좋았다고.. 그냥 다 좋았다면서


모든걸 내려놓고…. 그냥 나한테 몸을 맡겨봤대…. 





모든걸 내려놓고서.. 나한테 몸을 맡겨봤다는 그 말이… 뭔가 감동적이면서도


꼴릿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