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빨지말라고 해도.. 억지로라도 무조건 빰..

그게 여자들 생리전후로 냄새 좀 많이 올라오거나

냉 많이 나오는 날..

기타 제대로 못씻었거나… 소변/대변 보고 나서

제대로 닦았는지.. 확신이 없는 날… 등등

여러 이유로…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못 빨게하는건데

그 심정 나도 십분 이해함..ㅇㅇ

나도 예전에 여친 만나기전에 .. 상가건물에서 똥싸고

휴지 별루 없어서… 똥구멍 1번밖에 못닦고… 그냥 여친 만나러 갔다가



dvd방가서 여친이 사카치 해주면서.. 부랄,똥꼬도 빨아줬을때



존나 수치스럽고 미안하고… 냄새날까봐 겁나고 두렵고…


혹시 이것때문에 나한테 실망하고 헤어지진 않을까.. 걱정 존나 많긴했었는데



그래도 여친이 빨아줘도 너무 좋았고…… 그날 유독 X도 많이 나왔었음..ㅇㅇ



그리고 ‘아 이런게 진짜 사랑이구나…’ 제대로 느끼기도 했고 ㅇㅇ




그래서 나또한… 여자가 안씻고왔다고 X 못빨게 하거나


손으로 가리고…. 빨지 말라고 아무리 소리쳐도



무조건 힘으로라도.. 다리 벌려놓고… X,항문 빨아줌..


냄새나고.. 뭐 묻어있고하면… 오히려 더 정성껏.. 맛있게.. 오랫동안


X,항문 빈틈없이 핥아주고.. 혀넣고 휘젓고 해줌..ㅇㅇ




처음엔 격렬하게 거부하고… 싫다고 소리치다가도


결국 포기한듯.. 다리에 힘 스르르 풀리고…. 벌리는대로 쩍쩍 벌어지는데..




난 여자의 ‘진짜냄새’와… ‘진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좋고..



여자도 자신의 모든 치부까지 오픈 하고..


나에게 영혼과 육신.. 그 끝바닥까지 탈탈 털려서.. 오히려 후련하고




서로 win win 인거 같음.




그리고 그게 진짜 사랑인거고….